K-팝 부스에 몰린 관광객들 : 연합뉴스

[전남인터넷신문]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국내 여행사와 K-콘텐츠 기업이 협력해 만든 방한 상품 7종을 선정해 개발과 홍보를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선정된 상품은 K-팝과 K-드라마, K-푸드 등의 명소를 방문하고 기존에 없던 특별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