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특급 이미지(사진=경기도 제공)

[경기뉴스탑(수원)=전순애 기자]경기도주식회사는 올해 배달특급을 통해 3월 한 달간 약 5천 건의 아동급식카드를 이용한 주문을 접수했으며 약 1억 1천만 원의 거래액을 기록 중이라고 18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