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나주시 드림스타트가 성장기 아이들 가정 구성원들의 건강과 유대관계 증진을 위해 ‘엄마와 함께하는 댄스 타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올해 신규 프로그램으로 추진하고 있는 ‘엄마와 함께하는 댄스타임’은 즐겁고 신나는 댄스를 배우며 유연성, 근력 등 기초체력을 키우고 보호자와의 애착 증진을 위해 추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