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오산시는 11일 2024년 「원동1 지적재조사 사업지구」가 지정 고시되었음을 알렸다.

오산시청 전경사진

「원동1 지적재조사 사업지구」는 원동 119-30 일원의 오산 한국병원 주변 일대 225필지(53,210㎡) 규모로 지난해 10월 실시계획 수립을 완료하고 토지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동의서 징구 절차를 거쳐 경기도 고시 제2024-126호로 지적재조사지구 지정 고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