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도로명주소의 정확한 위치안내 편리성을 위해 노후되고 낡은 ‘건물번호판’ 정비에 나선다.

건물번호판 교체부착 광경(사진/고흥군 제공)

‘건물번호판’은 건물마다 부여된 번호를 안내하는 주소정보시설로 2011년 도로명주소가 전면적으로 도입됐을 당시 처음 설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