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통공사(사장 이병진)는 동의대학교와 16일 지역사회 발전 및 사회공헌을 위한 협력을 약속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부산도시철도 안전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상호 교류 및 협력을 통한 공동 발전을 위해 기획됐으며, △ 지역사회 봉사·공헌 △ 인적·물적 자원 교류 △ 안전문화 확산 및 실천을 위한 상호협력·지원 등의 분야에 집중적으로 협력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