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광양시보건소는 12일 중마동 홈플러스 문화센터에서 ‘영양플러스사업’ 참여자와 임산부 48명을 대상으로 간식 만들기와 영양식 조리 실습을 실시했다.

영양교육의 일환인 조리실습은 영양플러스사업에서 제공하는 보충식품을 다양하게 활용해 간식을 직접 만들어 봄으로써 임산부와 영유아의 바른 식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