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국가보훈부 전남동부보훈지청(지청장 김남용)은 15일 4·19혁명 제64주년기념일을 앞두고 광양시에 거주하는 4·19혁명공로자 유족의 자택을 찾아 위문품과 함께 위로와 격려의 마음을 전달하는 위문 활동을 실시하였다.
이번 위문은 4·19혁명 기념일을 맞아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숭고한 애국정신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달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또한 이날은 같은 지역에 거주하는 태극무공훈장 수훈자를 방문하여 유공자의 안부를 묻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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