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글로벌 럭셔리 패션 하우스 MCM이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디자인 전시회 ' 살로네 델 모빌레(Salone del Mobile)'에 처음으로 참가해 획기적인 컬렉션을 선보였다.

MCM은 지난 15일(밀라노 현지시각) 밀라노 팔라초 쿠사니에서 디자인 스튜디오 ‘아틀리에 비아게티’와 함께 총 7가지 제품으로 구성된 MCM ‘웨어러블 카사 컬렉션’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