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가 봄철 어류 산란기를 맞아 한국수자원공사, 어업인 등과 함께 15일부터 6월 2일까지 불법 어업 합동단속에 나선가.(사진=여주시 제공)

[경기뉴스탑(여주)=박찬분 기자]여주시는 봄철 어류 산란기를 맞아 내수면 생태계 보호를 위해 한국수자원공사(한강보관리단) 및 어업인 등과 함께 15일부터 6월 2일까지 불법 어업 합동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