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5일 베트남 꽝남성 땀끼시 대표단과의 면담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용인시 제공)

[경기뉴스탑(용인)=박찬분 기자]용인특례시는 15일 시청 접견실에서 국제 우호 도시인 베트남 꽝남성의 성도인 땀끼시 대표단을 맞아 현지에 시가 지원하는 도서관 건립을 추진하는 등 우호 교류 방안을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