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벚꽃을 구경하러 22만 명의 상춘객이 영암군을 다녀갔다.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올봄 군서면 왕인박사유적지 일대의 100리 벚꽃길을 다녀간 관광객이 22만 명이라고 12일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