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 창업혁신센터에서 운영하는 MNU메이커스페이스가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나주 영산중학교(학교장 송창걸)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창의메이커스쿨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올해의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창의메이커스쿨’ 프로그램은 전남지역 학생을 대상으로 3D펜, 아두이노, 3D모델링 및 프린팅 등 메이커스 컨텐츠를 활용하여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제 구현해보는 메이커 체험 교육이다. 참석 대상자는 초·중·고등학생 학급 또는 동아리이며, ▲핸즈온플레이교실(3D펜) ▲메이커교실(3D모델링) ▲메이커교실(3D프린팅) ▲메이커교실(2D메이커) ▲메이커교실(코딩)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