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곡성군이 운영하는 중앙로 갤러리 107과 스트리트 갤러리 4곳에서 '뚝방 5인 5색'전의 첫 번째 전시가 오는 18일부터 5월 1일까지 약 2주간 열린다.

'삶을 예술로, 예술을 삶으로'라는 주제로 실용적이면서도 예술적인 가치를 겸비해 다양한 감성으로 창작된 작품들을 선보이는 이번 전시회는 뚝방마켓에 참여하는 작가들의 예술적 능력을 선보이는 프로젝트 기획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