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올해 분양하는 아파트 청약 참여 여부를 두고 지역민들의 의견이 팽팽한 것으로 나타났다. 청약 시장은 당분간 투자 목적보다는 실수요 위주로 진행될 가능성도 함께 확인됐다.

광주·전남 최대 부동산플랫폼 사랑방부동산(home.sarangbang.com)이 지역민 500명에게 ‘올해 1분기 이후 아파트 청약 신청 여부’를 주제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