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 상병 특검법 관련 브리핑 하는 박성준 대변인 : 연합뉴스

[전남인터넷신문]더불어민주당이 5월 임시국회 본회의를 다음 달 2일 열어 '채상병 사망사건 외압 의혹 특별검사법'(채상병 특검법)을 처리할 방침을 세웠다.

4·10 총선이 끝나기 무섭게 과반 압승의 기세를 몰아 대여 압박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