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1992년 국가사적으로 지정된 후 방치되어 온 ‘광주 신창동 유적’의 활용 방안을 모색하는 의견 청취의 장이 열린다.

광산구의회는 오는 18일 오후 2시 신창동 마한유적체험관에서 ‘신창동 마한유적지 활용 방안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