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화성과 고건축이야기’, 18일부터 6월 20일까지 아홉 차례 열려

수원화성과 고건축이야기 강좌에 참여한 시민들이 현장답사를 하고 있다.(사진=수원시 제공)

[경기뉴스탑(수원)=전순애 기자] 수원을 대표하는 문화재이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수원화성의 건축적 우수성을 알리고 수원의 역사문화를 깊이 있게 소개하는 강좌가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