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신우철 완도군수가 4월 11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 기아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프로야구 경기 시구자로 나섰다.

이번 시구는 지난해 11월 전국 최초로 개관한 완도 해양치유센터와 청산도 슬로걷기 축제(4.6~4.21), 장보고 수산물 축제(5.3~5.6), 제4회 전남 정원 페스티벌(5.3~5.31) 및 특산품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