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대 총선 투표가 시작됐다. 논산,계룡 ,금산 지역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기호 1번 황명선 후보와 기호 2번 국민의 힘 박성규 후보간 손에 띰을 쥐는 시소게임이라는 관측이 무성한 가운데 기호 7번 무소속 이창원 후보의 득표수가 이번 선거 결과에 어떤 영향을 미칠는지에 지역정가는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