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광양시 봉강친환경영농조합법인 친환경 유기질비료가 해외 수출길에 오른다.

시에 따르면, 8일 광양시 봉강면 소재 봉강친환경영농조합에서 가축분퇴비 220톤을 베트남으로 수출하기 위한 선적 상차식을 가졌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