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광양시는 1회용품 사용 줄이기로 환경오염을 줄이고 자원 선순환에 기여해 지속가능한 친환경 도시 실현에 박차를 가한다.

시는 1회용품을 줄이기 위해 식품접객업(휴게·일반음식점, 제과점 등)과 종합소매업(편의점, 슈퍼마켓 등), 도소매업, 대규모점포 등의 업종을 대상으로 1회용 컵, 비닐식탁보 등의 사용을 규제하는 지도·점검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