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광주동부교육지원청은 4월 9일 유·초·중·고·특수 25개교 교원 27명을 대상으로 ‘2024년 1학기 교원 치유캠프’를 운영했다.

9일 동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캠프는 교권 침해를 비롯해 다양한 교직 스트레스로 일상 회복이 필요한 교원의 힐링을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