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여러분은 인생길을 얼마나 달려오셨나요? 어차피 달려가야 할 인생길인데, 좋은 길이나 빠른 길로 인도해줄 내비게이션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우리 교회가 여러분 곁에서 내비게이션이 되고 싶습니다.”
인생 여행을 주제로 열린 ‘사랑꽃 페스티벌’에서 사회자가 한 말이다. 전국에 벚꽃 등이 만발하기 시작하며 포근한 날씨가 이어진 지난 6일, 과거의 인생을 돌아보며 앞으로의 인생을 더욱 빛나게 해줄 축제의 장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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