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영광소방서(서장 이관섭)에서는 심정지 환자에 대한 응급처치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8일 영광소방서 대회의실에서 일반인 심폐소생술 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는 매년 개최하며, 코로나 방역이 해제된 후 2년째 대면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