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청 [남원시 제공] 연합뉴스

[전남인터넷신문]전북 남원시는 예비 청년 창업가에게 자금을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대상은 남원에 주민등록 주소를 두고 지역에서 창업하려는 만 19∼45세의 청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