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곡성소방서(서장 이중희)는 4월 8일(월) 지난 3월 중 곡성군 관내 대형화재 위험성이 높은 [신화휴리브 센트럴 곡성] 공사장 현장을 방문화여 화재감시자 지정배치 및 용접 작정장 불티 비산 방지 조치에 대한 안내를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화재감시자 배치 및 용접 작업장 안전조치는 2024년 봄철 화재안전대책 계획 중 하나로 곡성소방서에서 고위험 대상물 기준으로 선정하여 진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