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는 8일 ㈜쏘카와‘2024 김해방문의 해’의 성공적인 추진과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쏘카는 전국적인 카셰어링 업체로 950만 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전국에 5,000여 개의 차량을 픽업하는 장소인‘쏘카존’과 2만2,000여 대의 차량을 운영하고 있다. 김해에서도 100여대의 차량을 운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