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대 총선 선거일 하루 앞둔 4월 8일 더민주 , 국민의힘 양대 정당 후보들이 대형방송차량과 수십명의 선거운동원 지지자들을 대동하고 거리를 휩쓸무렵 기호7번 무소속 이창원 후보는 정예 선거운동원들 십여명과 함께 논산장날 장터를 찾은 시민들 곁을 파고 들었다.

이미 두번의 논산시장 선거와 19대 총선 입후보의 출전경력이 있었던 터라 시장 상인들은 물론 시골마을애서 장보러 나온 어르신들도 심심찮게 아는체를 해주시고 꼭 당선돼야 할텐데,,라며 , 덕담섞인 인사를 건네오기도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