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나주시와 빛가람 혁신도시 공공기관이 파트너십 강화 및 상생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연이은 소통 행보를 보이고 있다.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지난 2월 실무단과 소통을 가진 데 이어 3월 ‘기관장 나주알기’ 행사 후 최근 간부‧임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8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