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목포시가 오는 5월 열리는 제53회 전국소년체전과 제18회 전국장애학생체전을 대비해 각 경기장에 투입되는 시 보건소 직원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남교동 트윈스타 3층(고혈압․당뇨 등록센터 교육장)에서 8일과 오는 11일 이틀에 걸쳐 각 3시간씩(오후 2시 ~ 5시) 2회로 나눠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