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지난 5일부터 결혼이민자를 위한 맞춤형 직업훈련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운전면허 취득반을 운영하고 있다

결혼이민자 대상 운전면허자격 취득 교육(사진/고흥군 제공)

운전면허 취득반은 결혼이민자의 수요와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직업훈련 프로그램으로, 안전하고 안정된 직업을 찾고 행복한 정착을 위한 사회진출과 자립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