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지난 6일 두원면 동신마을 어르신 10명을 대상으로‘2024년 찾아가는 남도안전학당’을 운영했다.

남도안전학당 운영 광경(이하사진/고흥군 제공)

‘남도안전학당’은 어르신의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의식 향상을 위한 어르신 맞춤형 안전교육 프로그램으로, 전남도에서 위촉된 강사가 경로당·마을회관 등을 직접 방문해 실시하는 안전교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