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비대위원장 지지 호소 : 연합뉴스

[전남인터넷신문]국민의힘은 7일 4·10 총선 사전투표율이 역대 총선 최고치인 31.28%를 기록한 것을 두고 "오만하고 부도덕한 민주당을 향한 국민들의 분노와 심판의 의지가 얼마나 큰지를 증명하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박정하 중앙선대위 공보단장은 이날 논평에서 "이번 총선의 국민적 염원이 모여 국민의힘을 향한 결집을 이룬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