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광주광역시가정위탁지원센터(관장 김재춘)는 4월 6일(토) 자립아동 9명을 대상으로 자립아동 자조모임 1회기를 실시했다.

광주광역시가정위탁지원센터는 만 18세 이상의 보호연장아동을 대상으로 심리정서 및 자립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자립아동 자조모임을 실시하고 있다. 광주광역시가정위탁지원센터에서는 자조모임을 통해 아동 상호 간 지지의 장을 만들고, 나아가 자립에 대한 동기부여 및 인식 변화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