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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4·10 총선 사전투표 둘째 날인 6일 울산지역 55개 투표소에도 주말을 맞아 가족들과 함께 소중한 한표를 행사하려는 유권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이날 낮 12시 30분께 중구 성안동 사전투표소인 성안동 행정복지센터에는 유권자들의 방문이 끊이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