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별천지 하동농부 ‘첨밀밀’ 가수 헤라는 지난 4월 4일 목요일 오후 7시 영도 국제 크루즈 여객선 터미널 특설무대에서 대만 관광객 5천 명의 환송식 공연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공연에서 헤라는 히트곡 ‘첨밀밀’ 부를 때 관광객들로부터 환호 및 많은 박수갈채를 받으며, 다수 관광객이 폰영상 촬영하면서 I love you HERA 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