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대 총선이 닷새 앞인 4월 4일 오전 8시경 계룡시 양정 사거리에서 거리인사에 몰두하고 있던 김대영 계룡시 출신 전 충남도의원이 선거 분위기 취재를 위해 들린 굿모닝논산 김용훈 기자가 " 황명선 후보가 논산시장 재임 중 임기 6개월을 남겨놓고 자신의 정치적 행보를 중도사퇴한 부분에 대해 어띠 생각하는가? 하고 묻자.... 엷은 미소를 띠며 " no comment"라고 말했다. 할말이 없다는 이야기다
지난번 계룡시장 선거에 더민주당 후보로 출마했던 김대영 전 도의원은 논산시 연무읍 출신으로 계룡시의회 부의장과 도의원을 역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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