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대 총선 투표일이 닷새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일찌감치 정치적 무소속을 표방 하고 표밭을 일구어온 기호 7번 이창원 후보가 여 ,야간 정쟁에 몰두하는 중앙 정치권의 이전투구에 염증을 느낀 유권자들의 표쏠림 현상이 있을 것을 기대하며 보폭을 늘리고 있다.

우연 찮게 행운의 7번 타자를 연상케 하는 기호 7번을 부여받은 것도 이창원 후보로선 좋은 운[運]의 징후로 여김직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