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곡성 섬진강기차마을에서 오는 6일부터 28일까지 약 한 달간 주말 관광객에게 풍성한 버스킹 공연을 선보인다.

매달 색다른 이벤트를 운영 중인 섬진강기차마을은, 4월에는‘봄을 노래하다’라는 주제로 봄맞이 꽃 구경에 나서는 관광객들을 맞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