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담양소방서(서장 윤예심)는 금년도 6월까지 관내 아파트(비상방송설비설치) 대상으로“비상방송설비 자동안내방송”개선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5년간 퉁계를 살펴보면 아파트 화재 사상자의 대부분은 연기 흡입으로 나타났으며, 발화층과 관계없이 대피로 인한 사상자도 31.9%에 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