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제22대 총선 담양·함평·영광·장성 선거구에 출마한 무소속 이석형 후보는 4일 “각 지역 농업단체들과 정책간담회 및 협약식을 잇따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석형 후보는 “약무농업 시무국가(若無農業 是無國家·농업이 없으면 나라도 없다)의 정신으로 국가의 근간이 되는 농민들이 잘 사는 나라와 지역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