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점부/가평(사진=경기도 제공)

[경기뉴스탑(양평)=이윤기 기자]양평군 수입리에서 가평군 삼회리를 연결하는 지방도 391호선 ‘야밀고개 위험도로 선형개선공사’ 구간이 4일 낮 12시부터 차량 통행을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