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수화상병 합동예찰(사진=경기도 제공)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경기도농업기술원은 과수화상병 주요 발생지역인 안성시 등 13개 시군에 경기도와 시군농업기술센터 예찰인력 69명을 구성해 3월 21일부터 4월 3일까지 합동예찰을 추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