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제공] 연합뉴스

[전남인터넷신문]세븐일레븐은 오는 6일 오후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 잔디광장에서 고객 100여명을 초대해 세븐스테이지 라이브 콘서트를 한다고 4일 밝혔다.

세븐스테이지는 전국 곳곳의 특색 있는 세븐일레븐 점포를 배경으로 유명 아티스트의 랜선 라이브 콘서트를 여는 콘텐츠다. 2021년부터 세븐일레븐 공식 유튜브 채널로 공개되고 있다. 그동안 가수 박재정, 원슈타인, 저스디스, 스윙스 등 정상급 가수들이 출연해 누적 조회수 1천만회의 인기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