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4월 10일 총선이 중반으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전남 담양·함평·영광·장성 지역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이개호 후보에 대한 지지선언이 계속되고 있다. 3일에는 영광군 여성 200인과 장성군 청년들이, 더불어민주당 이개호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이개호 후보의 압도적인 승리가 윤석열 정부 하에서 점점 어려워지는 경제상황속에서 여성과 청년들의 삶의 질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