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고흥만공원 벚꽃터널길의 관덕마을 데크 산책로 480m 구간에 경관조명을 설치하고 일몰부터 자정까지 운영에 들어갔다.

고흥만 10리 벚꽃길(이하사진/강계주)

이번에 설치된 경관조명은 다양한 색상으로 변하며 벚꽃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해 고흥만 벚꽃길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