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용품점 적발(사진=경기도 제공)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청소년들의 출입을 제한하지 않거나 가짜 발기부전치료제를 판매한 성인용품 업주들이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에 대거 검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