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후 4년동안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국가 대의사를 선출하는 제22대 총선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기호 2번 국민의힘 박성규 후보는 이날 오후 3시 화요장터가 열리는 엄사사거리를 찾아 거리 유세를 펼치며 계룡시를 명실공한 국방수도로 가꾸고 세계적인 군사문화 관광도시로 육성 발전 시켜 나가기 위해서는 육군 대장 출신인 자신이 최적임자 라며 계룡시민들의 압도적인 지지와 성원으로 당선 시켜 줄것을 호소 했다.

40여년 군에 몸담아 오면서 4성 장군으로 전역하기 까지 한때는 계룡시민으로 여러분과 섞여살던 한 세월도 있어 계룡시에 대한 남다룬 애착이 있다고도 말한 박성규 후보는 시민들의 성원으로 22대 국회에 둥원 하면 계룡시에서 세계 안보포럼과 방산전시회를 개최 토록 하는 등 국방 수도다운 계룡시 만들기에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