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광주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송성옥)은 전북·전남·제주지역 건강기능식품전문제조업소(77개소)를 대상으로 4월 2일 광산구청소년수련관(광주광역시 광산구 소재)에서 ‘건강기능식품전문제조업 민원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건강기능식품업계를 대상으로 건강기능식품 품질·안전관리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해 영업자가 관련 업무를 원활히 수행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업계의 품질관리 수준 향상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